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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0 10:24
[일본 시즈오카현 선순환경제 '지산지소']
 글쓴이 : 양평로컬푸…
조회 : 804  
[기획시리즈]②일본 시즈오카현 선순환경제 '지산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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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뉴시스】유효상 기자 = 충남지역 기자들이 지난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선순환 지역경제 사례 취재활동에 나선 가운데 지산지소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즈오카현 미찌노야키 시장에서 지역 생산 농산물들을 판매하고 있다. yreporter@newsis.com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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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뉴시스】유효상 기자 = 후지산의 나라로 통하는 일본 시즈오카현.

이 곳에서 선순환 지역경제 동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다. 지산지소(地産地消)운동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산지소운동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로부터 출발해 이제는 현 전체의 정체성이 돼 버렸다.

지난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고야, 시즈오카, 동경 등지에서 취재를 통해 선순환 지역경제 구조의 사례들을 들여다보았다.

◇ 지산지소운동이란 무엇인가.

지산지소(地産地消)운동은 한자를 직역하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활동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지역 기반의 식생활 문화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하는 동시에 농업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궁극적으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지역 경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도모하기 위한 운동이다.

지산지소운동은 자신이 사는 땅에서 나는 것을 먹어야 체질에 잘 맞는다는 우리나라의 신토불이, 이탈리아의 슬로푸드, 미국의 공동체지원농업과 맥을 같이한다.

시즈오카현은 이 운동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맞춘 농산물을 생산하고 지역에 기반을 둔 식재료나 식생활문화를 제공한다. 단순하게 지역 농산물의 생산, 소비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 시즈오카현에서 지산지소운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

지산지소운동은 지난 1970년 지역식량 확립 운동을 시작으로 지난 2003년부터 본격화됐다. 일본 혼슈 중앙부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있고 일본 녹차의 50%이상을 생산하는 시즈오카현은 지산지소운동을 선순환 지역경제의 모델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 알리고 있다.

온난한 기후 등으로 농수산물 품질이 매우 높은 시즈오카현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풍부한 식자재들이 나오기 때문에 ‘후지산의 나라(후지노쿠니)’라는 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산지소운동 배경은 첫째 신선한 재료를 먹고싶다는 소비자의 욕구가 있었다. 수입식품의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한다. 소비자 스스로 운동을 벌이게 됐다. 현과 소비자 단체가 손을 잡아서 안심안전 먹거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도 있었지만 생산자들이 재배하는 농산물들의 판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 더욱 중요했다.

현 내에는 직판점을 비롯해 작은 가게에서부터 큰 가게까지 500개 정도의 점포가 있다.

수입식품의 농약문제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각이 일치한 것이다.

◇ 지산지소운동은 어떻게 펼쳐질까.

현재 시즈오카현에서 생산되는 식자재 수가 439품목에 이른다. 숫자로 보면 일본에서 톱일 뿐만 아니라 식자재 품질대회에서 우승을 독차지하고 질 높은 다 품종이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즈오카현은 특정한 기준을 만들어 고품질의 농수산물, 가공상품을 '후지노쿠니'로 브랜드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적으로 메론이나 작은 새우, 와사비 등이 있다. 지산지소운동에 참여하는 품목은 식자재 75가지, 가공품이 38가지가 정해져 있다.

시즈오카현서 나오는 특산물로 만드는 요리사들에게도 상을 수여한다. 또 시즈오카 산의 풍부한 농산물로 만드는 요리사에게 시고또닝(프로페셔널 셰프)라고 명예를 수여한다. 지금까지 357명의 요리사에게 상과 명예를 주었다. 이처럼 상을 받은 2만명의 요리사들이 자기 점포를 갖고 있다.

시즈오카현은 동경부터 나고야까지 새로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지산지소운동 홍보의 호재로 삼았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농산물 직판장을 만들었는데 무려 3800만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이는 디즈니랜드 방문객 2400만명보다 많은 수치이다. 그 곳에서 판매는 물론 음식 시식회, 설명회 등을 개최해 일본 열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올해는 후지산이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됐다. 이를 기회로 시즈오카현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식재료를 홍보했다. 6월에는 현내에 14개 기업 약 200개 점포가 참여해서 지산지소포럼을 열었다. 지산지소운동은 민에서 시작됐지만 이제는 현지사가 직접 관심을 갖고 특별한 힘을 쏟아붓고 있다.

일본말로 니산(23) 그래서 매월 23일을 지산지소의 날로 정했다. 매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을 지산지소 소비의 주간으로 정했다. 현 지사가 앞장서 지산지소의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사는 신문 등 언론을 통해 지산지소를 어떻게 활용하고 펼칠지에 대해 홍보한다.

우선 흔히 볼 수 있는 편의점에서도 이 곳 식자재로 만든 도시락과 카레 등을 판매하고 현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식자재로 새롭게 만드는 방법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재배하지 않았던 양배추, 양파 등도 재배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산지소 운동은 학교, 가정, 가게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이용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다른 현 사람들이 시즈오카현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동경에서 광고효과를 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홍콩, 싱가포르, 하와이, 중국 등에 현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From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04_0012564777&cID=10807&pID=10800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4-12-29 10:18:54 조합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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